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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좋은 질문 642 본문

Book Reviews

글쓰기 좋은 질문 642

miao 2015. 5. 27. 01:43



글쓰기 좋은 질문 642

저자
#{for:author::2}, 글쓰기 좋은 질문 642#{/for:author} 지음
출판사
큐리어스(Qrious) | 2013-11-3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당장 글을 쓰고 싶어지는 책!샌프란시스코에서 신기한 책 한 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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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초가 죽어가고 있다. 

   화초에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라.


19. 1932년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짧은 이야기를 써보라.

    단, 이야기 속에서 찻잔 하나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21. 과거 고등학교 시절, 지금의 당신 삶을 바꿀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33. 당신의 인생에서 드라마틱했던 순간을 말해보라.

    이때 비밀 한 가지와 거짓말 한 가지를 이야기에 넣어야 한다.


49. 당신이 기억하는 최초의 죽음과 

    가장 최근에 경험한 죽음의 차이


58. 내가 더이상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순간


71. 한 사람을 선택하라. 그리고 다음 질문에 답하라.

    "이 사람이 지금까지 내려야 했던 결정 중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일까?"


85. 기다리다


88.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해야 할 일' 목록


95. 한 여자 군인이 임무를수행하기 위해 길을 떠나려 한다. 

    그녀는 임무를 마치고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99. 세상 모든 것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말하는 이유, 

    스스로에게 말하는 이유, 

    그리고 진짜 이유.

    이 세 가지 이유가 서로 갈등을 빚는 이야기를 써보라.


106. 사람들이 아이에게 말해주지 않았던 것


127. 무언가에 불을 질러라.


151. 당신이 이사 간 뒤 그 집에 살게 될 사람들


153. (실리지 않은 원고의) 원고료


173. 사진 한 장을 가져오라. 

     그 사진의 프레임 밖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야기를 써보라.


184. 오늘의 하늘


196. 나는 얼마큼 어머니를 닮았나


220. 다음의 문장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써라. 

      "그리고 이 방이 바로 그 일이 있었던 곳이다."


244. 사랑의 기술


252. 아끼는 것 중 최근 제자리에 두지 않아 찾아 헤맨 물건은 무엇인가?

      그에 관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가능한 한 많은 문장으로 써보라. 

      단, '나'를 주어로 두고 문장을 써야 한다. 

      ("나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나는 소파 밑을 찾아보았다. 나는 친구에게 전화도 했다.")


253. 이번에는 위의 글을 '나'가 아니라 사물, 행동, 상황 등을 주어로 해서 써라.

      ("핸드폰이 없어졌다. 소파 밑에는 먼지 덩어리만 있을 뿐이었다. 친구와의 통화도 소용이 없었다.")


286. 카페에 가서 두 사람의 관계를 자세히 관찰해보라. 그리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써보라.


290. 당신은 시카고에 사는 53세 여자다. 산타클로스에게 편지를 써라.


298. 30년 된 거짓말


319. 고조할머니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1856년 6월 16일, 할머니는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썼다. 


336. 한 시간 남았다. 


403. 파리에서의 그날


426. 옷 중에서 언젠가 당신의 아들이나 딸이 입고 싶어할 것 같은 옷 하나를 묘사하라. 

      어떤 옷인가? 20년 뒤 그 아이는 왜 그 옷을 원할까?


444. 세상의 끝


474. 언니(누나)와의 자동차 여행


479. 탈출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507. 당신이 하고 들키지 않은 거짓말

   

552. 다음 문장으로 시작해보라. 

      "바로 그때 그는 _____________을 믿지 않기로 했다."


555. 나는 미안하지 않았다.


586. 당신이 사랑에 빠졌던 최초의 여름


594. 떠나버린 사람에게 러브레터를 써보라.


600. 사람들에게 ______의 인생은 이렇게 알려져 있다.


614. 두 사람은 각자 정반대의 일이 사실이라고 믿은 채 그 자리를 떠났다. 이 장면을 써보라.


626. 기억을 잃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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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신년 계획에, 글을 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왜 쓰고 싶은지, 

무얼 쓰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나는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오래된 기대.



올해는 뭐가 되든 써봐야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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