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보겠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UX 디자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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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용자 경험은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실제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 예전에는 주로 제품의 기능적인 측면에 만족하는지를 주목하는 경향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사용자가 감성적으로 만족하는지가 구매와 브랜드 충성도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쓰는 제품이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그들의 행동, 활동, 필요, 동기 등으로 무게중심을 바꿔야 한다.
* 피터 모빌의 허니콤
- 유용한 useful
- 사용하기 쉬운 usable
- 매력적인 desirable
- 발견 가능한 findable
- 접근 가능한 accessible
- 신뢰할 수 있는 credible
- 가치 있는 valuable
더 이상 방법론에 대한 소개는 새롭지도 않고 재미가 없다.
사례 소개만을 흥미롭게 읽었다.
이 책이 다른 UX 책과 다른 점은 웹/모바일 서비스의 사례가 아닌
뉴욕 프라다 에피센터, 제너럴 닥터, 스틸케이스의 런랩 프로젝트, 시카고의 공공 서비스 디자인과 같은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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