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보겠습니다
깊이에의 강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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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도 여행 중에 카페 책장에서 반갑게 만나
차를 마시며 후딱 읽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짧은 단편 <깊이의 강요>와
에세이 <……그리고 하나의 고찰, 문학의 건망증>이 굉장히 인상 깊었던,
다시 읽어도 여전히 좋은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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